1️⃣ 아마존 애즈, AI 에이전트로 광고주 공략 강화
아아마존이 'Amazon unBoxed'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광고 도구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구글의 PMAX, 메타의 Advantage Plus 같은 경쟁 솔루션들을 겨냥한 움직임입니다.
아마존은 기존 AI 광고 기술의 "검은 상자" 문제(의사결정 과정 불명확)를 지적하며,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어요. Performance Plus와 Brand Plus 같은 새 도구들이 이를 구현한 형태입니다. 또. 광고주가 빠르게 비디오 광고를 제작하고 아마존의 여러 플랫폼(DSP, 마케팅 클라우드 등)에서 미디어 캠페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마존이 이러한 AI 도구들로 광고주의 의존도를 높이려는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정에서 기존 에이전시와 애드테크 파트너들의 역할이 축소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마케터 팁: 각 플랫폼의 AI 도구를 직접 테스트해보고, 실제 성과 데이터를 비교 검증해 보세요.
2️⃣ 구글, AI가 직접 매장에 전화까지
구글이 AI 기반 쇼핑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대화형 검색과 비교 쇼핑: 구글 검색과 제미나이 앱에서 "따뜻한 가을색 카디건" 같은 자연스러운 질문만 해도 AI가 가격, 리뷰, 재고 정보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비교 구매도 간편해졌죠.
AI의 매장 직통 전화: 가장 혁신적인 부분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입력하면 AI가 직접 인근 매장에 전화를 걸어 가격, 프로모션, 재고를 확인한 뒤 결과를 요약해줍니다. 현재 미국의 장난감, 건강·미용, 전자제품 카테고리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에이전트 결제 기능: 사용자가 예산을 설정하면, 그 가격까지 내려간 상품을 구글이 자동으로 구매까지 진행합니다. Google Pay로 결제 및 배송 정보를 한 번에 확인 가능합니다.
구글은 매장 측 부담을 고려해 AI 전화 빈도를 조절하고, 원치 않는 매장은 통화를 차단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마케터 팁: 이커머스와 소매 마케터들은 구글 쇼핑 데이터 최적화를 진행해야 할 시점입니다. 특히 재고 정보의 실시간 정확성이 매우 중요해졌어요.
3️⃣ 구글, AI로 항공권·호텔 예약까지 자동화
구글 AI Mode가 이제 여행지 추천을 넘어 항공권과 호텔 예약까지 자동으로 완료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진행 중: 레스토랑 예약 자동화가 OpenTable, Resy, Tock 등을 통해 미국에서 이미 운영 중입니다.
출시 예정: 항공권과 호텔 예약은 Booking.com, Expedia, Marriott 등 주요 업체들과 협력해 곧 출시될 예정이에요. 사용자가 "3월에 유럽 여행, 저렴한 항공권" 같은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옵션을 비교하고 예약까지 처리합니다.
추가 기능: Canvas 기능으로 여행 계획을 한곳에서 정리할 수 있고, 항공권 할인 정보가 200개국 60개 언어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마케터 팁: 공사, 호텔, 여행사는 구글 AI의 검색 결과에 노출되도록 상품 정보(가격, 사진, 편의시설)를 최적화하고, 동시에 직접 예약 채널도 강화해야 할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