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콘텐타 뉴스레터에서는 '2023/24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가 알려주는 5가지 오해'를 전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검색 UX/UI의 변화 소식도 살펴보세요.
👀 네이버는 지난 5월부터 일부 검색 이용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버전의 UX/UI를 테스트해 왔는데요. 지난 20일 이를 전체 사용자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영역에서 전달하는 콘텐츠의 특성에 따라 텍스트, 이미지 등 크기나 스타일 등의 시각 요소뿐만 아니라 표시할 정보량이나 선서 같은 데이터 구성까지 최적화한다고 합니다.
또 연내 통합검색에 적용할 큐(CUE:) 서비스를 통해 검색 의도에 따른 맞춤형 답변을 요약, 정리한 형태로 제공하고 네이버 서비스들과 연계하는 등 풍부한 탐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UX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네이버의 블로그나 포스트를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을 하고 있다면 네이버의 검색 환경 변화에 대해 꾸준하게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이번 뉴스레터를 읽는 마케터 여러분들 중에는 콘텐츠 마케팅을 이미 활발히 하고 있는 분도, 콘텐츠 마케팅을 막 시작한 분도, 또 콘텐츠 마케팅을 하려고 알아보기 시작한 분도 계실 텐데요. 콘텐츠 마케팅에 관한 정보드를 찾다보면 제작 및 배포 과정과 성과 측정 부분에 대해 오해가 섞인 정보들을 찾게 되기도 합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콘텐타가 최근 발간한 '2023/24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콘텐츠 마케팅을 둘러싼 여러 가지 오해들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어떤 오해이고 실제와는 어떻게 다른지 콘텐타 '2023/24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를 바탕으로 하나씩 살펴보세요.